'워너원'과 '엑소' 첸백시가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청하의 무대를 봤는데요.
청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핸즈 온 미, '와이 돈 유 노'에 맞춰 춤을 췄죠. 아찔한 매력이 돋보였는데요.
뒤에는 남자 아이돌들이 앉아있었습니다. 이에 '워너원'과 '엑소'는 춤추는 청하의 뒷모습을 보게 됐는데요.
이들은 동공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섹시한 안무에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는데요.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청하의 퍼포먼스는 1분 39초부터 시작하는데요. 당황한 남자 아이돌들,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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