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에겐 귀여운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남들보다 반 박자 느리게 반응하는 것인데요. 놀랄 때도, 응원을 할 때도, 조금 느립니다.

어리바리한 모습 마저 매력 포인트입니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죠. 깜찍한 매력이 인상적인데요.

그런 슬기가 유독 빠르게 반응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민망할 때 인데요. 슬기는 앞서 사인회에서 한 팬과 만났습니다.

슬기는 악수하려고 손을 뻗었는데요. 하지만 팬은 이를 보지 못하고 가버렸죠. 그는 재빨리 손인사로 동작을 바꿨습니다.

슬기의 귀여운 동작들, 움짤로 보시죠.

멤버들 다 놀란 뒤에야

느려서 더 귀엽다

한 박자 늦은 점프!

슬기는 마지막으로

아플 때도 반 박자 느리게

귀요미 몸짓에 입덕각

뒤늦게서야 발견

눈치 빠르게 화이팅

이래서, 별명은 곰슬기?

빨라지는 순간? 민망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