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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들어올수 없는 금남의 구역! 남성분들이라면 늘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여탕!
이 여탕에는 남탕과는 다른 몇가지가 있다는데..여탕의 관한 진실 7가지를 파해쳐 본다.
1. 여탕에서 수건은 단 두 장만 지급한다.

무제한으로 수건을 지급하는 남탕과 달리 여탕에서는 두 장의 수건만 제공한다.
그럼에도 여탕의 수건 회수율은 30%, 남탕의 수건 회수율은 140%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으니 참 재밌는 일이다.
2.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

여탕에서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제한 시간 내에서 드라이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단돈 1백 원이지만 무료로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는 남탕을 생각하면 아까운 돈이 아닐 수 없다.
3. 치약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치약을 이용할 수 있는 남탕과 달리 여탕의 치약은 대부분 지정된 장소에 묶여있는 경우가 많다.
거의 출입구 쪽에서 치약을 이용할 수 있는데 샤워를 하다가도 양치질을 하려면 무조건 입구까지 나가야 하니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4. 음식(?)을 온몸에 바르는 아주머니들 목격할 수 있다.
여탕에 가면 떠먹는 요구르트나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등 유제품을 몸에 바르시는 아주머니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여자들에겐 익숙한 광경이지만 남자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여탕의 진풍경이다.
5. 목욕 바구니에는 무궁무진한 목욕용품이 들어 있다.

여자들은 목욕탕을 갈 때도 챙겨야 할 짐들이 산더미이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폼클렌저는 물론이거니와 사우나에서 앉을 때 필요한 방수 방석에 트리트먼트를 하고 써야 하는 헤어캡까지
목욕 용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목욕 바구니는 마치 도라에몽의 신비의 주머니를 떠올리게 한다.
6. 깜찍한 아기 욕조를 발견할 수 있다.

여탕에 가면 어른의 무릎도 못 미치는 조그만 아이들이 엄마 손에 의지한 채 아장아장 걸어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듯 탕에 들어가기엔 아직은 무리인 꼬마 손님들을 위해 여탕에는 깜찍한 아기 욕조가 구비되어있다.
7. 찜질방에서 맛볼 수 있는 냉커피를 판매한다.

여탕에서는 캔커피뿐만 아니라 찜질방에서 볼 수 있는 플라스틱 물통에 각얼음이 들어간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가득 든 얼음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목욕탕 표 커피는 진한 맛의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특히 사우나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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