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하늘이 타투 제거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5일 오픈된 유튜브 영상에서 병원을 찾았는데요.

그는 손목에 작은 문신이 있습니다. "1회당 10만원 정도 드는 타투 제거 시술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죠.

하늘은 "16번 이상 지워야 한다고 견적을 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10만원씩 16번을 지우면 약 160만원이 들어갑니다.

이어 "지금 4회 정도 받았다. 한 달에 한 번밖에 못 지운다. (피부가) 재생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타투를 지우는 이유도 밝혔는데요. "직업이 모델이지 않냐. 청순한 콘셉트 하는데 (잘 안어울리더라)"라고 했습니다.

먼저 마취 크림을 발랐습니다. 얼음으로 타투가 있는 부위를 문질렀는데요. 이후 시술을 통해 문신을 지웠습니다.

하늘이 공개한 문신 지우는 과정,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오늘의 하늘 Ha Neul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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