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미디어는 역사적 인물을 왜곡하기 마련인데요. 지나간 과거의 진위는 명명백백하게 밝히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인터넷에는 민비, 명성황후의 실체에 대해 직설적으로 비판한 글이 있는데요. 한 TV프로그램에서 다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민자영, 그는 정말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이하의 글을 읽고 판단해 보세요.
민비...
황후라 불리기도 아까운 자? 매관매직, 부패, 향락, 나랏돈 횡령, 청일전쟁 시초
국가예산을 자기 마음대로 축내고 조선의 망테크를 타게 한 원인 민비!!
당시 사람들은 신분을 망론하고 민비를 싫어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임오군란, 모두 민비를 목표로 하는 민심의 저항이었죠. 그럼 이제 민비를 알아봅시다!!
국가 예산의 7분의 1 약 14% 지금의 50조원 후덜덜 하죠!!
최순실보다 더 하고 박근혜는 게임도 안되죠ㅡㅡ
국가예산이 480만냥인데 그 중 100만냥을 선물로 준다???
상식을 뒤집어버리네요!!
그리고 민비는 미신을 좋아하여 무당불러서 굿할 때마다 몇 만냥씩 낭비.
누가 생각나죠??
그런 민비의 악행으로 백성들이 빡쳐서 들고 일어났는데 그게 바로 동학농민운동이에요!!
온갖 부패와 비리로 쌀에 모래를 넣어서 준 사건 이게 바로 임오군란이죠.
중간에서 군인들 월급도 제대로 주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민씨 일가가 다해쳐 먹었어요.
민비를 죽이려고 군인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도망쳐서 목숨을 건졌죠!!
사치의 끝판왕 민비(표범 48마리의 양) 민비의 응접실에 깔려있던 것으로 추정
동학농민운동을 진압하려 청나라 군을 들여오는데 이건 나비효과를 일으킵니다.
청나라 군이 오자 --> 일본군도 조선에 상륙 (텐진조약) --> 청일전쟁 -->
일본승리 --> 민비가 러시아한테 의존 --> 민비살해...
외국군대 끌어들여 자국민 학살하고,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고, 러시아 끌어들이다 죽었고
러시아한테 붙고 이런걸 무슨 엄청난 외교로 칭송하는 사람들 있는데 맥락 따져보면 헛소리죠.
민비 일가가 전나 나랏돈 해쳐먹어서 제대로된 군대가 없었어요. 식민지행에 일조하신 분.....
일본인한테 최후까지 저항하다 비참하게 죽었다는 민비. 미디어에서 이렇게 미화하는 것도 역사왜곡입니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보다
"난는 조선의 주모다"가 더 어울리는 그녀
국격을 손상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해버린 그녀
민비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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