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제 16회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박보영은 화이트 드레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수상자들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인지도, 사회적 평판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 문화훈장(6명), 대통령표창(7명/팀), 국무총리표창(8명/팀), 문체부장관표창(10명/팀) 등 총 31명/팀에 수여한다.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5시 시작되며, 본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 The K-POP에서 오후 6시부터 시상식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싱그러운 미소
러블리, 그 자체
살아있는 인형
심쿵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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