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와 '라붐' 팬들이 소속사 'NH미디어'에 분노했습니다. 최근 이들의 공식 계정으로 소속 멤버가 아닌, 연습생들을 홍보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13일 '유키스'와 '라붐' 인스타그램에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연습생 사진이 대량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유키스' 준과 '라붐' 유정, 지엔, 해인은 현재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라붐' 계정에는 '더유닛'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지난 7월 발매한 '두바둡' 뮤직비디오나 율희의 탈퇴 손편지 조차 없는데요.

'유키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지난 6월 게시물이 마지막이었는데요. 멤버 관련 소식은 4개월 넘게 방치된 상태입니다.

팬들은 "무관심하다 못해 연습생을 홍보하는 게 말이 되냐", "투표 독려는 커녕 몇 달 째 멤버들 소식조차 안 전해준다"는 반응인데요.

'라붐' 유정, 지엔, 해인은 지난 5일 '더유닛' 1차 미션 무대 참가했습니다. 준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수겸 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한편 현재 해당 게시물들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KBS,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