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로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옥에서 '방탄소년단'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이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 뱃지를 달았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는 'LOVE MYSELF' 펀드를 구축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억을 기부한다. 향후 2년간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앨범 음반 판매 순익의 3%, 캠페인 굿즈 판매 순익 전액, 일반인 후원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LOVE MYSELF"
"왼쪽 가슴에 뱃지"
"ENDviolence"
"함께해요"
"모두 사랑해요"
"방탄소년단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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