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3평 가량의 아파트 전체를 숲으로 만든 여성 모델이 화제입니다.
최근 외신은 미국의 모델이자 작가 겸 환경보호 운동가 섬머 래인 오크스(33)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오크스는 자신이 살고 있는 뉴욕 브루클린의 아파트를 식물로 꽉 채웠습니다. 그야말로 녹색 오아시스가 됐죠.

오크스는 스스로를 '식물에 미친 여자'라 부릅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농촌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자연에 가깝게 지냈죠.
학창 시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코넬 대학에서 환경과학 및 곤충학 학위를 땄습니다.

그리고 8년 전, 집까지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룸메이트가 집을 나가자 아파트 안에 정원을 꾸몄습니다.

현재 오크스의 아파트에는 670개 이상의 식물이 있습니다. 민트, 파인애플, 고구마, 바나나 등의 작물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