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아이유가 타투 한 팬을 만났습니다. 깜찍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응으로 관심을 모았는데요.
태연은 과거 팬사인회에서 팬의 타투를 봤습니다. 팬에게 많이 생각해보고, 되도록이면 하지 말라고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그는 "진짜 했어? 하지 말라고 했었잖아"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책상을 손으로 치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죠.
태연은 타투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는데요. 이후 스윗한 눈빛으로 다시 팬을 바라봤습니다.
아이유 역시 타투한 팬을 만났습니다. 그 역시 깜짝 놀라며 문신을 반대했었다고 하는데요.
팬은 이후 아이유의 얼굴과 사인을 문신으로 새겼습니다. 아이유는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졌죠.
그는 "이게 뭐야? 안 지워져?"로 말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팬의 설명을 들으며 다정하게 눈을 맞췄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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