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걸그룹이라면 한 번씩 한다는 콘셉트가 있습니다. 바로 세차를 하는 장면인데요. 섹시한 매력을 은근히 어필하기에 제격입니다.

이들은 차를 닦기 위해 허리를 숙이곤 하는데요. 이 포즈로 S라인 굴곡을 강조합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죠.

걸그룹들의 아찔한 세차 장면, 움짤로 만나실까요?

이 굴곡은, 레전드 (전효성)

지금은, 천.진.난.만 ('걸스데이' 민아)

S라인, 보여줄게 ('소녀시대' 티파니)

열정적인 뒤태 ('씨스타' 소유)

눈맞춤에 심쿵해 ('마마무' 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