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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민우X앤디X에셰프, 역시 신화 입니다 [종합]

에셰프가 그토록 기다렸던 게스트의 등장, 신화 민우 앤디가 ‘삼시세끼’를 함께했다. 득량도 신화창조의 시간이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는 민우 앤디가 찾아왔다. 에릭과 데뷔 당시부터 함께한 신화 멤버 두 명, 이들이 등장하자 끼니부터 음식까지, 득량도에 새로운 신화가 쓰였다.

이민우와 앤디는 여느 게스트와 달리 먼저 득량도 집에 와 빠른 손으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을 위한 밥상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득량도 삼형제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숨긴 몰래카메라도 했다. 한 시간 가량 뒤 두 사람을 찾은 에릭은 늦게 찾았다는 것을 분해하면서도 반가운 마음을 가득 드러냈다.

이후 다섯 남자는 어촌편 말미를 화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절치부심 낚시에 나섰다. 지금까지 한 번도 잡지 못했던 ‘돔’ 낚시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낚시에 자신 있다는 이민우가 있었기에 기대감은 더해졌다.

이 기대를 등에 업고 이민우는 감성돔 두 마리를 들어 올렸다. 첫 낚시 성공 후 에릭은 이민우 앤디와 함께 “우리는 신화입니다”를 외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민우는 24cm 감성돔을 한 마리 더 낚았다. 앤디도 장어 낚시에 계속 성공하며 풍족한 식탁을 기대케 했다. 그 사이 윤균상은 목장에서 산양유를 가득 담아왔다.

손은 느리지만 계산적인 에셰프와 달리 눈대중으로 음식을 하지만 손이 빠르다는 앤디. 두 명의 셰프가 함께하는 삼시세끼는 여느 때보다 풍족했다.

 

에릭은 민우를 아바타 셰프로 돼지고기 양념장과 회용 초고추장을 만들고, 감성돔 회도 떴다. 마을 주민들이 선사한 재료까지 더해져 화려한 저녁 밥상을 기대케 했다. 감성돔 뼈로 매운탕도 끓였다.

 

그렇게 완성된 ‘삼시세끼’의 첫 돔 회이자,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의 첫 회 식사 한 끼가 완성됐다. 신화 멤버들과 함께하니 감성 더해진 득량도 신화가 창조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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