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의 주인공 짐 파슨스가 가장 돈을 많이 번 드라마 배우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8일(현지시간) 2017년 가장 돈을 많이 번 남자 드라마 배우 순위를 발표했다.
1위에 오른 CBS 인기 시트콤 '빅뱅이론'의 주인공인 짐 파슨스는 지난 1년간 2750만 달러, 우리 돈 약 315억 원을 벌었다.

'빅뱅이론'의 고액 개런티 배우는 짐 파슨스뿐 아니다. 자니 갈렉키가 2650만 달러로 2위, 사이몬 헬버그가 2600만 달러로 3위, 쿠널 나이어가 250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ABC 드라마 '모던 패밀리'도 선전했다. 타이 버렐이 6위(1350만 달러), 에릭 스톤스트릿이 7위(1250만 달러), 에드 오닐이 9위(1200만 달러), 제시 타일러 퍼거슨이 10위(1100만 달러)에 올라 총 4명이 10위권에 들었다.
이 밖에 5위는 'NCIS' 배우이자 제작자인 마그 하몬(1900만 달러), 8위는 '하우스 오브 카드'의 케빈 스페이시(1200만 달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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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26일 발표된 2017년 가장 돈을 많이 번 드라마 여배우 명단에서는 '모던 패밀리'의 소피아 베르가라가 4100만 달러(약 470억 원)를 벌어 6년째 1위를 차지했다.
TV리포트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빅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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