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영국의 한 캠핑장에 관광객들도 사용할 수 있는 나무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에바와 팀 부부는 3년 동안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들여 수작업으로 이 나무집을 지었답니다.

비용은 영국의 부동산 평균 가격과 비슷하다네요.

주방이 완전 자연친화적이죠?

실내도 이렇게 나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천장에 뚫린 창으로 언제든 하늘도 볼 수 있다네요.

팀이 베란다에서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랍니다.

집 뿐만 아니라 내부의 모든 것들이 부부가 직접 만든거랍니다.

세면대 역시 주인의 창의성과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직접 나무집을 짓는 것은 팀의 오랜 꿈이였다고 합니다. 비록 과정은 힘들었고 완성할 수 있다는 확신도 없었지만 결국 꿈을 이룬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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