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탤런트 홍수현이 류시원과 함께 종편행을 택했다.

 

홍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6일 "홍수현이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류시원과 호흡을 맞춰 티격대격하는 부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홍수현은 30살의 유부녀 강선아를 연기한다. 철부지 남편(류시원 분) 길들이기에 지친 캐릭터다. 남편이 첫사랑과의 재회를 꿈꾸며 이별을 고하자 상처받기도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수현이 전작 '샐러리맨 초한지'을 통해 로맨스 연기 경험을 쌓았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새 드라마에서도 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사랑전쟁을 달콤살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