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연기자 강소라가 만능 알바걸로 변신했다. tvN '변혁의 사랑' 측은 22일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을 연기한다. 정규직 진입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아르바이트를 천직으로 삼은 고학력자다.

아르바이트 유니폼도 잘 어울렸다. 강소라는 주차 안내, 카페 알바, 물통 배달, 대리운전 등을 소화했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다.

'변혁의 사랑' 측은 "강소라와 백준의 싱크로율은 상상 이상이다"며 "유쾌, 상쾌, 통쾌한 매력을 가진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다"고 전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강소라를 비롯해 최시원, 공명이 출연한다. 연출은 '또 오해영' 송현욱 PD가 맡았다. 다음달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