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그래미닷컴'에 이어 '빌보드닷컴'까지 '빅뱅'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사이트에서 연이어 빅뱅의 근황을 전하고 있는 것. 특히 '빌보드닷컴'은 새 앨범에 대한 평가까지 곁들여 눈길을 끌고 있다.


'빌보드닷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빅뱅을 막을 수 없다"(Bigbang is unstoppable)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달 29일 발매된 미니앨범 '얼라이브'(Alive) 수록곡에 대한 설명에 이어 뮤직비디오 3편도 함께 공개했다. 

 

우선 새 앨범에 대한 국내 반응부터 전했다. 빌보드닷컴은 "'얼라이브'에 수록된 6곡 중 과반수 이상이 '빌보드 K팝 핫 100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했다"며 "1위를 차지한 '블루'를 포함해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가 2위, '배드 보이(Bad boy)가 5위, '사랑먼지(Love dust)'가 8위에 올랐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앨범 수록곡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도 내렸다. 대체적으로 합격점을 선사했다. 그 중 '판타스틱 베이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다. 반복적인 라임으로 재미를 주는 코러스라인이 중독성 있다"며 "미국 팬들도 좋아할만한 곡이다. 뮤비 속 독특한 액세서리나 가발, 의상 등도 시선을 끈다"고 평했다.

 

지드래곤의 음악적 역량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빌보드는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다"면서 "'사랑먼지'는 YG의 프로듀서인 테디와 지드래곤의 합작품이다.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부드러운 보컬과 랩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빅뱅의 미국 진출 성적도 긍정적으로 점쳤다. "'얼라이브'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150위에 진입했다. 또 타이틀곡 '블루'의 음원 다운로드는 1,400만 건을 넘어섰다"며 "현재로서는 빅뱅의 독주를 막을 수 없다"고 놀라워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했다. "이런 성과들을 입증이라도 하듯 빅뱅은 월드 투어를 준비 중"이라며 "3만명을 동원한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16개 국가 25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빌보드닷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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