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피프티피프티' 하나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어트랙트는 9일 SNS에 '하나 활동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하나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소속사 측은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피프티피프티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한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최근 영국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와 협업했다. '위시 유 위어 히어' 발매 50주년 기념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다음은 어트랙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트랙트입니다.
항상 FIFTY FIFTY를 응원해 주시는 TWENY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 하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하나는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하나 본인 및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자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금일 이후 FIFTY FIFTY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