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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서 프로포즈 반지 끼고 나온 판빙빙.jpg

연인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중화권 톱 여배우 판빙빙의 손에서 반지가 포착됐다.

17일 판빙빙은 자신의 SNS 웨이보에 전날인 16일 열린 제26회 금계백화영화제 시상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판빙빙은 영화 '아불시판금련'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판빙빙은 흰색 슈트를 입고 참석했다. 남자친구인 리천도 함께였다. 이름이 불려 무대에 오른 판빙빙의 손에서는 특별한 액세서리가 포착됐다. 바로 심상찮은 크기의 반지였다.

판빙빙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였다. 손가락 한마디를 덮는 크기다. 연인 리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포착된 것이어서 이 반지에 담긴 의미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드라마 '황제의 딸' 금쇄로 얼굴을 알린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중국 톱스타 반열에 오른 판빙빙은 2015년 드라마 '무측천'에서 만난 배우 리천과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중이다. 16일 36번째 생일을 맞아 리천에게 청혼을 받고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 시기는 미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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