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 그리고 다크 초콜릿까지 우리는 지금까지 대부분 3가지 초콜릿만을 접했죠.
스위스 초콜릿 회사인 배리칼리보(Barry callebaut)에서는 80년만의 긴 침묵(네슬레가 화이트 초콜릿을 개발한 후 80년)을 깨고 핑크색, 루비초콜릿을 개발했답니다.
서아프리카, 에콰도르, 브라질에서 나는 루비코코아 콩에서 추출해서, 천연성분만으로 핑크색을 만들고, 맛은 새콤한 과일 풍미가 있다고 해요.
중국 상해에서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한국은?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이런 색의 조화는 이제 자주 볼 수있겠는데요.
이렇게 생긴 코코아 콩이군요. +_+
이 회사는 루비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무려 13년을 연구했다는군요.
딱딱해 보이는건 기분 탓일꺼예요.
언제 맛볼 수 있을까요?
장인의 손길!
조약돌같이 예쁘네요.
핑크 + 초콜릿? 최강의 조합인것 같네요. 아~ 현기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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