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고현정쇼' 1회는 단체 게스트 형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현재 조인성이 출연을 확정했고, 이외 천정명과 하정우 등을 섭외 중이다.

 

'고현정쇼'  관계자는 7일 오전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조인성이 '고현정쇼' 첫회 게스트로 확정됐다"면서 "하지만 게스트로 조인성만 출연하는 건 아니다. 1회는 단체 출연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천정명과 하정우 등을 섭외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성이 첫 게스트로 발탁된 건 고현정과의 두터운 친분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고현정과 조인성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최근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며 "방송 첫 회라 친분있는 게스트를 모아놓고, 최대한 편하게 프로그램을 이끌려고 한다"고 말했다.

 

천정명과 하정우가 섭외 물망에 오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관계자는 "고현정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2~3명의 게스트가 함께 나올 예정이다"라며 "평소 고현정과 허물없는 사이로 알려진 천정명과 하정우를 섭외 대상에 올린 것도 이런 이유다"라고 귀뜸했다.

 

이에 맞춰 보조 MC도 여러명이 함께 나선다. 이미 알려진 정형돈 외에 윤종신이 추가로 발탁된 상태다. 이 외에 1~2명 정도가 고현정을 도와 진행을 이끌 예정에 있다.

 

'고현정쇼' 제작진은  "오는 9일 게스트 명단과 패널 명단을 최종적으로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다"라며 "MC를 맡은 고현정이 파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제작진과 회의를 할 정도로 프로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현정쇼'는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타킹' 서혜진 PD가 연출을 맡았고, 고현정의 친동생 고병철 '아이오케이컴퍼니' 대표가 제작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