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81만 7,21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48만 4,433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뤘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14일째 300만,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 만에 700만, 그리고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00만 고지도 빠르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하루 동안 5만 4,658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총 관객수는 182만 2,175명이다. 오는 4일 개봉하는 '호퍼스'가 시사회 관객 2만 2,185명을 동원해 3위다.
<사진제공=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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