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SBS-TV '샐러리맨 초한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후 처음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도 굳혔다.

 

지난 6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21.0%(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8.7%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마지막 4회 방송을 남겨두고,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그룹' 회장이 된 모가비(김서형 분)가 벼랑 끝에 몰리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라이벌 여치(정려원 분)가 알콜중독증이라는 가면을 벗고, 주주의 자격으로 회사에 귀환하는 모습을 그려 통쾌함을 알렸다.

 

아울러 모가비의 오른팔 박범증(이기영 분)이 진시황(이덕화 분)의 유서를 가진 우희(홍수현)을 죽이려는 장면이 마지막에 등장해 다음회에 대한 기대도 높였다. 또한 탤런트 김성오가 검사 역할로 출연해 여치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유방(이범수 분)과 깨알같은 삼각 로맨스를 설정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TV '빛과 그림자'는 시청률 17.6%, KBS-2TV '드림하이2'는 6.4%를 기록했다.

 

<사진출처='샐러리맨 초한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