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은 19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적었다.
광화문이 가진 상징성에 주목했다. "의미 있는 곳에서 인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도움 주시고 이해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아미(팬덤명)를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안전에 유의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RM 역시 "광화문에서 만날 생각에 우리도 정말 설렌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 즐길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권했다.
그러면서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르고 질서 있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첨언했다.
공연 준비를 위해 수고하는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경찰관,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썼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팀의 정체성, 그리움 등 보편적 감정을 다뤘다.
하루 뒤인 21일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연다. 컴백 공연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 과정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도 나온다. 오는 27일 공개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