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는 신체에 발생하는 충격을 각 부분으로 분산시켜 부상을 막아주는 안전벨트를 뜻합니다. 이제는 패셔니스타들에게 악세서리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심플한 코디에 가죽이나 금속소재의 하네스를 추가하면 펑키하고 섹시하게 변신합니다.
이 아이템이 무대의상으로 쓰이면 어떨까요? 핫한 아이돌이 하네스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 치명적인 패션,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청순과 섹시사이"('다이아' 정채연)
"상큼미 돋아"
"치명적인 댄스"(현아)
"시선강탈 카리스마"
"아찔한 자태"(전효성)
"군살없는 핫바디"
"매력이 뿜뿜"
"반전의 청순미녀"('미쓰에이' 수지)
"올블랙 캣츠걸"
"벨트보다 짧은 핫팬츠"(은정)
"나, 펑키걸"
"섹시 뱀파이어"('빅스' 레오)
"치명적인 섹시미"('빅스' 엔)
"눈빛까지, 섹시해"('빅스' 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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