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고 하죠. 하지만 무성한 다리털도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어쨌거나 풍성한 다리털을 동경하는 여성을 위해 매우 특별한 레깅스가 등장했다는데요. 영국의 한 디자인 회사가 만들었답니다.
이 레깅스에는 다리털이 프린트돼 있는데요. 편한한 스트레치 소재로 제작했답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약 48,000원 정도 라네요.
특별한 레깅스는 다리털 버전만 있는게 아닌데요. 하반신 근육 모양을 그대로 프린트한 것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장기를 프린트한 수영복도 있답니다.
영국의 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는 "패션이 진화하면서 충격적인 옷이 등장하는 가운데 점점 재밌고 개인화된 아이템이 요구되고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금기시된 디자인일수도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수영장 사람들 다 기절할듯...
이거 정말 입을 수 있을까요?
치마 속에 입으니 그나마...
음...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