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할리우드 패션 아이콘으로 통하는 모델 켄달 제너. 그녀는 평소 브라리스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노브라 패션'을 주도하기도 했었는데요.
커비 라는 한 포토샵의 달인이 기묘한 팬심을 합성사진으로 표출했답니다. 그는 켄달 제너의 사진의 자신의 이미지를 합성해 넣었는데요.
합성사진만 보면 팬인지, 안티팬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네요.
거긴 왜 매달려 있지?
그녀의 머리를 손질하고 싶나?
그녀가 하면?
대놓고 토하다니...
팬티바람으로?
런웨이도 함께?
빠져 줬으면...
머리 모양도 똑같이?
사진은 왜?
요트에서도 함께?
다른건 몰라도...
포토샵 실력만큼은...
최고 같다는...
이건 위험 수위?
세미누드까지...
주먹을 입에다?
가슴에 뭐니?
위험 경고!!!
어쨌거나 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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