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그룹 '뉴이스트W'가 역대급 애교를 펼쳤습니다.
뉴이스트W는 지난달 25일 한 연습실에서 '디스패치'와 만났습니다. 당시 멤버들은 신곡 '있다면' 녹음에 열중이었는데요.
팬들을 위한 레전드 애교를 펼쳤습니다. 김종현과 최민기는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고요. 아론과 강동호는 반전의 애교를 뽐냈는데요.
볼수록 레전드라는 이 움짤,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귀요미 입장합니다 (김종현)
저도 왔어요 (최민기)
잘생긴 애 다음 잘생긴 애 (강동호)
마무리는 양 손 인사 (아론)
애교 장인의 스타트 (김종현)
밍기는 오늘도 깜찍 (최민기)
이런 애교, 처음이지? (강동호)
감당불가 애교 머신 (아론)
<사진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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