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멤버들도 많은데요.

이들은 캐스팅 에피소드도 남다릅니다. 당황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번호를 준 멤버도 있는데요.

길거리 캐스팅 3인방의 비주얼,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 태용 : 태용은 아이돌 제안을 받았을 당시 3대 소속사를 몰랐다고 합니다. 그는 "KBS, MBC, SBS를 말하는 줄 알았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카리스마 조각미남"

"2D미란 이런 것"

▶ 재현 : 재현은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다"라며 설명했습니다.

"비주얼, 훈 TO THE 훈"

"첫사랑 조작남"

▶ 윈윈 : 중국인 멤버 윈윈 역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당황해서 다른사람 전화번호를 줬었다고 하네요.

"꽃미남의 정석"

"사슴같은 눈망울"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