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희경기자] 배우 박신혜가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소녀소녀한 이미지에서 탈피,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미로 도배했다.
패션지 '엘르' 홍콩 판은 22일 공식 SNS에 8월호의 커버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박신혜. 다양한 콘셉트의 드레스로 여성미를 드러냈다.
비주얼은 화려했다. 풍성한 레이스도 자기 것으로 소화했다. 표정 뿐 아니라 몸매도 완성형. 타이트한 드레스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촬영을 마쳤다. 당분간 아시아 투어를 돈다.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진다. 기아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사진출처=엘르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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