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방탄소년단' 뷔가 4차원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뷔는 과거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한 고등학생 팬의 사연을 읽었습니다. "취업 면접볼 때 너무 떨리는데, 어떻게 할까 태형아"라 말했죠.
이에 뷔는 잠시 고민했습니다. "고등학생인데 왜 저한테 태형이라고 하시냐"며 질문했는데요. "난 23살인데. 왜 그러냐"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던 중, 뷔는 뜻밖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것 같다"며 "미국은 그런 거 하지 않냐. 미국 마인드 좋다"라고 전했습니다.
세상 신박한 뷔의 현실 반응, 영상으로 함께 볼까요?
<영상출처=유튜브 'HTBT 흥탄방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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