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이 눈부신 3단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손나은은 지난 7일 KBS-2TV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출근했는데요. 첫 출근길에서 시크한 레깅스 패션을 소화했습니다.
역시 '손나여신'다웠죠. 타이트한 레깅스에도 군살 한 점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블링블링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합니다.
의상을 갈아입고, 재출근할 땐요? 더 요정같습니다. 하이힐 대신 슬리퍼를 신어도 각선미가 돋보입니다. 크롭톱 의상으로 개미허리도 뽐냈습니다.
이어진 본방송 녹화에선 핵미모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블링블링한 주얼리와 강렬한 핫핑크 립스틱, 헤어장식까지 더했습니다. 역대급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다시 보는 3단변신?
손나여신 첫출근
재출근이 귀여워
에이핑크 센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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