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팩트폭력배가 있습니다. 바로 '신화' 김동완인데요. 그는 팬들에게 거침없이 발언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화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MBC-TV '라디오스타'에서 사생팬과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는데요.
신화 전성기 시절 멤버들의 숙소 앞에는 항상 수많은 사생팬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김동완은 집에 가라는 의미로 팬들에게 찬물을 뿌렸죠.
또 팬들에게 "신화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집 앞에서 기다리지 말고, 자신들을 돌아보라는 의미였죠.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그는 당시 이야기를 전하며 "그 말을 하고 나서 팬들이 많이 떠났다. 잠깐 미쳤었던 것 같다"며 한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는데요. 지난 2015년 인터뷰에서는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 인생 책임지는 척하는 놈들 조심하세요"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하지 않을까요? 그는 변함없는 자신의 팬들에게 한 마디 했는데요. "여러분 덕분에 제가 여행도 다니고 차도 사고 합니다. 차를 돌려드릴 수는 없고, 무대에서 즐거움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것만이 아닌데요. 김동완의 팩트폭력 발언 함께 보시죠.
"고3?" "재수하라는 거지"
"니가 눈만 높아가지고 연애를 못하는 거 같지?"
"결혼 언제해요?" "내가 결혼을 안해서 니가 남친이 없는 것 같지?"
"오빠 사랑해도 될까요?" 단호박 거절!
이게 바로 김동완의 매력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원더케이, 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