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유경이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엘리스'는 지난 1일 데뷔 미니앨범 우리처음(WE, first)를 발매했습니다. 깜찍한 춤과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특히 유경의 실사판 인형 몸매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투명한 피부에 청순한 외모를 뽐내는 모습인데요.

그녀의 늘씬한 바디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는데요. 부러질듯 가녀린 각선미로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마른 멤버 사이에서도 유독 작은 체구가 눈에 띕니다. 정말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몸매입니다.

유경의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오피셜로 뜬 건 아니지만, 37kg 정도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가녀린 라인을 보니 헛소문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유경, 함께 보실까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엘리스 인스타그램, Mnet>

<영상출처=유튜브 'JJa Ga'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