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한복웨이브'의 새 얼굴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필릭스가 '2026 한복웨이브' 사업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됐다. 국내 한복 브랜드 5곳과 한복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한복웨이브'는 한류 콘텐츠 확산 사업 중 하나다. 역량 있는 한복 기업과 한류 문화예술인이 협업해 한복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앞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가수 겸 배우 수지, 김태리, 박보검 등이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을 선보여왔다.
문체부 측은 필릭스와 함께할 한복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전문성, 차별성, 구현성,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5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업체는 필릭스 이미지, 상징성을 반영한 한복 디자인을 10벌씩 개발하게 된다. 완성된 한복은 국내외 주요 도시 전광판 등에 소개된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9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무대에 오른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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