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더 많은 글로벌 아미(팬덤명)들과 만난다. 자카르타와 불라칸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빅히트 뮤직은 17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자카르타, 불라칸 공연이 1회차씩 추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23개 도시/지역에서 총 88회 콘서트를 진행한다. 역대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자카르타 공연은 12월 26~27일과 29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불라칸에선 내년 3월 13~14일에 16일 공연이 더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약 11만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13일 공연은 그룹의 데뷔 기념일로 의미를 더했다.
다음 목적지는 유럽이다. 이들은 오는 26~27일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5개 도시/지역 10회 규모다.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참석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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