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수영복을 입은 자태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그를 향한 도를 넘은 악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네요.

이국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이국주 미국이니까 수영한다. 렛츠고, 래쉬가드 쭈당당 입고예정”이라고 썼습니다.

그는 빨간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야자수 무늬의 래쉬가드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었죠.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 앞에서 카메라를 보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셀카, 누르고 뛰어가서 10초 뒤 찰칵. 겁나 힘들어. 43장 중에 하나 건짐. 나 물에 빠짐 누가 건짐? 아무도 못건짐. 지게차 불러주세요”라고 위트있는 설명도 덧붙였죠.

이에 많은 팬들은 이국주를 칭찬했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심한 악플을 남겼습니다. “구역질 난다, 내 눈이 썩는 기분”, “솔직히 돼지X은 수영복 입으면 안되지, 워터파크에서도 수영복 창피해서 안입고 반팔티 입는다”, “래쉬가드에 고맙기는 처음” 등 이해할 수 없는 댓글들이었습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신고해야 될 댓글들 많네”, “고소 꼭 하세요”, “언제부터 수영복이 날씬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됐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국주를 응원했습니다.

<사진출처=이국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