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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민망"…걸그룹, 파격 의상 甲

걸그룹의 의상은 점점 짧아지고 노출이 많아진다. 핫팬츠부터 크롭톱까지 다양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의상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보는 사람까지 민망해지는 걸그룹의 역대급 파격 의상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허리까지 찢어진 옆트임" (가영)

"수영복이 곧 무대의상" (효은)

"아슬아슬 19금 의상" (전효성)

"보는 사람도 민망해"

"패왕색의 비키니 의상" (현아)

"영혼까지 끌어모은 드레스" (에일리)

"빈틈없는 초밀착 팬츠" (예지)

"피에스타는 초밀착을 좋아해" (재이)

"청바지 안에 수영복이" (수진)

"해군복도 섹시하게"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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