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팬들이 뿔났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 'DC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 유저들은 10일 멤버 성민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이들의 성민의 퇴출 요구에 대해 논리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본 성명을 밝히기 전 "이 요구를 멤버들에게 강요하는 건 아니다. 멤버들의 선택은 존중한다"며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멤버들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슈퍼주니어' 갤러리가 성민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결혼만은 아니었습니다. "성민은 피드백을 요구하는 팬들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팬 기만적 행동이라 주장하는 의견으로 다섯 가지를 꼽았는데요. 개인 블로그에 '한국팬'이라는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하고 차단한 것, 여자친구의 애칭을 결혼 발표 전부터 공공연하게 사용한 것, 루머 해명을 밝히지 않은 것, 직접적인 피드백 없이 기사로 소식을 전한 것, 군 입대 및 제대 후 지속된 소통의 부재 등을 말했죠.
'슈주' 갤러리는 "팬을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을 이어왔던 성민을 더 이상 서포트 하지 않는다. 성민의 모든 연예활동과 이벤트에 보이콧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민이 슈주 멤버로 활동하는 것이 앞으로 활동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판단, 슈주로서의 활동 중단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죠.
이후에는 구체적인 증거물을 내밀었습니다. 기사가 발표된 후 팬들의 반응과 성민의 행보를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성명서의 주장을 뒷받침했죠.
한편 슈퍼주니어는 강인과 규현, 려욱을 제외한 8인조 멤버로 연내 컴백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슈퍼주니어 갤러리,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