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해 4월 방송된 SBS-TV '정글의 법칙 인 통가'에서 누쿠섬 탐방에 나섰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출연진들과 달리, 그는 가만히 있었는데요.
이훈은 그런 출연진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선크림을 발라본 적이 없어요. 왜 발라?"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죠.
그러나 선크림을 안 바른 결과는요? 온 몸이 전체적으로 까맣게 탔는데요. 얼굴 코 부분은 화상을 입은 수준이었습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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