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2' 연습생 강다니엘의 팬들이 악플에 직접 나섰습니다.

팬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와 관련된 악플을 캡쳐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MMO'에도 전하고, 고소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한 팬은 변호사 선임 관련 상담을 해주기도했습니다. "친오빠가 변호사다. 증거만 있으면 간단한거다. 가격도 300초반이면 된다"고 했죠.

이어 "여러명일 경우 한 명당 소송비용 가격은 내려간다. 혹시 도움 필요하면 말해라. 너무 악질적인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다니엘은 프로그램 내 상위권에 랭크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그에 수위높은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성희롱에 외모 비하, 근거 없는 인신공격 등 입니다.

한편 연습생들의 악플 문제는 강다니엘만이 아닙니다. 김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임영민(브랜뉴뮤직)의 팬들 역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