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하나기자] 튤 원피스는 언제나 사랑스럽죠. 평범한 일상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도 특유의 러블리함을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 주의사항은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하기 때문에 액세서리에 힘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한채영과 설리도 튤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두 사람은 180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보였습니다.

한채영은 데일리룩의 정석이었습니다. 설리는 한채영과는 사뭇 다른 장소였는데요. 휴양지에서 바캉스룩으로 활용했습니다.

두 사람의 튤 원피스 활용법을 살펴봤습니다.

한채영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 14회에서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단연 메인 아이템은 튤 원피스였는데요. 전체적으로 러플 장식이 달려 있어 로맨틱한 느낌이 났습니다.

상의 부분은 시스루로 돼 있습니다. 그 안에 블랙탑을 착용, 요염함을 더했습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헤어스타일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히피펌을 했는데요. 보헤미안 무드가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블랙 아이라이너로 고양이 눈매를 강조했고요. 말린 장밋빛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설리는 지난 21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 6월호 커버에서 걸리시룩의 끝판왕을 선보였습니다.

한채영과 같은 튤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단 분위기는 180도 달랐습니다. 설리는 소녀 감성으로 가득했습니다.

모래사장 위에 살포시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너로는 비키니를 선택, 막 물놀이를 끝낸 듯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러플 장식 사이로 속살이 비치면서 은근한 여성미가 강조됐습니다. 옆으로 땋은 머리를 했습니다.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해 내추럴한 매력을 살렸습니다. 양볼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한채영&설리 튤 원피스-'쟈니해잇재즈', 39만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