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엔하이픈' 미니 6집 콘셉트 시네마 사전 상영 이벤트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희승은 그레이 재킷과 블랙 팬츠로 멋을 냈다. 새빨간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엔하이픈과 박민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콘셉트 시네마는 엔하이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장르의 콘텐츠 시리즈다. 엔하이픈은 내달 5일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7개월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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