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와 배우 김정은이 보는 사람까지 쫄깃해지는 레전드 인터뷰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SBS-TV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만났는데요.

이날 김정은은 돌직구 질문을 했습니다. 이효리에게 "김정은과 함게 앉아있는것이 편하다, 불편하다?"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이효리는 머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좀 어색하다"라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은 관객들에게 박수를 부탁했습니다.

이후 김정은은 "편하게 생각해달라. (나) 생각보다 좋은 언니"라 말했는데요. 이효리는 "그건 당연히 알고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거침없었습니다. 김정은에게 "뭔가 불편한 점이, 아시지 않냐"고 말해 다시 한 번 현장을 뜨껍게 달궜죠.

이후 두 사람은 어색한 미소를 지었고요.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됐죠.

김정은은 이효리에게 방송 활동 중 대기실을 같이 쓰고싶은 후배가 있냐고 질문했는데요. 이효리는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를 꼽았습니다.

그 이유로 윤두준을 들었는데요. 이효리는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다. 쌍커풀 없고 서글서글한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정은은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저도 그런 얼굴 좋아한다"고 말했는데요. 순간,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습니다.

김정은은 이효리에게 술을 좋아하냐고 물었는데요. 이효리는 "완전 좋아한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정은은 "나도 좋아한다. 반주로 먹는 걸 좋아한다"며 맞장구쳤죠.

이에 이효리는 "언제 한 잔 하면서 깊은 얘기 좀"이라고 말했는데요. 김정은은 "완전 콜"이라 답했습니다. 레전드 영상, 함께 보시죠.
<영상출처=유튜브 'FUN TASTIC V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