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소현이 이상형으로 유승호를 뽑았습니다. 30일 방송된 MBC-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군주-가면의 주인' 홍보차 출연했는데요.

그는 그동안 호흡을 맞춰온 남자 배우들과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습니다. 공유, 이동욱, '엑소' 디오, '비투비' 육성재, 유승호가 후보로 등장했죠.

김소현은 '엑소' 디오보다는 유승호를, 이동욱보다는 공유를 선택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유승호를 최종 이상형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다음달 10일 첫 방송됩니다.

<사진출처=MBC>

HOT PHOTOS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시은, 러블리 소녀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로제, 눈부신 비주얼

[현장포토] "귀엽다~람쥐"...리쿠, 넘사벽 순둥미

[현장포토] "새빨간 고백"...윤, 수줍은 하트

[현장포토] "남심저격, 볼하트"…김채원, 러블리 출국

[현장포토] "아침을 밝힌다"...우기, 힐링 스마일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