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네티즌이 다소 엽기적인 화장 아이템을 고안해냈습니다. 바로 남자친구의 고환인데요.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있는 조나 하인스는 지난 23일 트위터에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그가 화장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하인스는 남자친구의 속옷 사이로 고환을 꺼냈습니다. 이마에는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요. 고환을 사용해 넓게펴발랐습니다.
그는 즐겁게 화장했습니다. 계속해서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트위터에는 "내가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만들었다"고 적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4일 저녁 7시 기준 3만여명이 리트윗 했습니다.
<사진출처=조나 하인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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