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자신이 입었던 사복을 직접 판매합니다. 오는 2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벼룩시장을 여는데요.

장소는 신사동 '도레도레' 3층입니다. 그는 "나는 풀타임 알바생이니까 놀러와주세요 제발"이라고 셀프 홍보에 나섰습니다.

제시카의 사복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다음은 제시카의 사복패션 모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