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하나기자]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패션지 '엘르'가 17일 설리와 함께 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비주얼은 아찔했습니다. 풍성한 히피펌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고요.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섹시한 의상도 문제 없었습니다.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했는데요. 볼드한 네크리스와 초커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시스루 드레스도 착용했습니다. 스팽글 장식이 가득 들어간 디자인인데요.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설리는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입니다. 발랄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는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설리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지 '엘르'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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