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밴드 '혁오'가 첫 정규앨범 발매 신호탄을 쐈다. 지난 13일 밤 새 앨범 '23'의 타이틀 곡 '톰보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분위기는 묘했다. 검은색 심플한 드로잉으로 그려진 애니메이션이 펼쳐졌다. 춤을 추는 사람들, 우거진 숲과 산, 지저귀는 새 등이 나타났다.

신곡의 일부도 살짝 들려줬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오혁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뤘다. '엄마가 베푼 사랑에 어색해 / 늘 어렵다니까' 등 감성적 가사도 돋보였다.

한편 혁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첫 정규앨범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에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두루두루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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