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이 '오빠야' 패러디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가수 '신현희와김루트'의 곡 '오빠야'에 맞춰 애교를 부리는 것인데요.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것만 같아"인데요. 경상도 사투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모랜드' 낸시, '러블리즈' 케이, '오마이걸' 비니, '아이틴걸스' 최유정이 동참했습니다. 여기에 '레드벨벳' 아이린, '트와이스' 사나도 사투리 애교를 선보였는데요.
걸그룹 '오빠야' 애교 대전,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러블리 끝판왕" ('모모랜드' 낸시)
"오빠야 잇는, 언니야" ('오마이걸' 아린)
"사랑스러움이 뚝뚝" ('오마이걸')
"빵떡이의 깜찍함" ('러블리즈' 케이)
"비글미가 넘친다" ('아이오아이' 최유정)
"대구 소녀, 심쿵해" ('레드벨벳' 아이린)
"오빠야, 잘자요" ('트와이스' 사나)
"걸그룹 올킬, 끝판왕" ('하이라이트' 용준형)
<사진출처=KBS, SBS, MBC 에브리원, 채널 A, 네이버 브이라이브, 러블리즈 기록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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